인터넷방송 솔루션 업체 기지소프트(대표 김재철)는 전문 방송사용 실시간 인터넷방송시스템 구축을 위한 솔루션 ‘신캐스트 웹캐스터 프로’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캐스트 웹캐스터 프로’는 기지소프트가 개발한 기술인 신캐스트를 사용하여 개발된 것으로 동시접속자 수의 제한을 받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기지소프트는 ‘신캐스트 웹캐스터 프로’가 인터넷 상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유니캐스트 전송기술만을 이용하여 멀티캐스트를 구현하는 새로운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한꺼번에 접속자가 몰리는 경우에 대비해 과도한 설비투자에 사용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고, VDSL 회선에서는 1M급의 고화질 방송도 무제한으로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동안 실시간 인터넷방송을 하기 위해서는 접속자 수를 미리 알 수 없다는 점 때문에 고가의 서버와 고용량 인터넷회선을 확보해야 하는 등 막대한 비용을 투자해야 했다. 또 예상보다 많은 접속자가 몰릴 경우 과부하로 인해 예정된 방송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했다.
기지소프트 김재철 사장은 “신캐스트 웹캐스터 프로를 사용하면 무제한의 동시접속이 가능하다”면서 “네트워크 부하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에 대용량 서버나 인터넷회선이 필요없어 장비에 투자되는 비용을 최대 80%까지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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