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장비제조업체인 디엠에스(대표 박용석 www.dns21.co.kr)는 3분기 실적이 지난 2분기 대비 매출은 20% 감소한 467억5000만 원, 영업이익도 12.3% 줄어든 148억4700만 원을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경상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21.6%와 22.9% 줄어든 131억5400만 원과 114억2900만 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디엠에스는 올해 전체 실적을 하향 조정, 올해 예상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506억원과 422억원으로 각각 2.7%와 6.2%씩 낮췄다. 또 내년 매출목표도 대만업체들의 설비투자 지연을 고려해 2200억 원 수준으로 설정했다.
이 회사의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1312억6000만 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97억2100만 원과 325억1000만 원이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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