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대상 시상위원회(위원장 윤동윤 전 체신부 장관)는 ‘올해의 정보통신인’에 윤창번 하나로텔레콤 사장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업대상에는 △대기업 부문 SK C&C △전문기업 부문 티맥스소프트 △외국기업 부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정보화기업 부문 신한은행 등이 각각 선정됐으며 상품대상에는 ‘라이프북 P-7010(한국후지쓰)’ 등 7개 상품이 뽑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뉴미디어대상은 신산업경영원과 월간 뉴미디어가 주최하고 정보통신부가 후원하고 있다.
하나로통신 윤 사장은 지난해 취임이후 국내통신 업체로서는 사상 최대규모인 11억달러의 외자유치에 성공하고 사업재정비와 조직개편을 통해 올해 첫 흑자를 실현한 점 등이 선정 이유가 됐다.
상품대상에는 컴퓨터부문의 라이프북 P-7010 이외에 △소프트웨어 GNEX(신지소프트) △통신 아이나비PRO(팅크웨어) △방송 문화매거진(씨앤엠서울미디어원) △사무용품 IR C6800N(롯데캐논) △A/V 블루레이 리코더 BH-6900(LG전자) △부품·소재 TCC72X(텔레칩스), LSI/TL1766(토마토) 등이 선정됐다. 시상식과 사례 발표회는 내달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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