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1일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아름다운 통화’기금 설립식을 가졌다.
아름다운 통화는 고객이 기분좋은 전화를 받은 경우 서비스(*011,*017*010+통화버튼)에 접속해 100원∼5000원까지 기부금을 적립하면 SK텔레콤도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적립해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회사 측은 지난해 10월 시작한 이 서비스로 만든 모금액과 회사측이 기부한 종잣돈 5000만원을 합쳐 기금 설립식을 갖고 중증 장애아동 재활치료 사업 등을 보다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4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