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원석 영남대 교수(39·섬유패션학부)가 첨단 섬유소재연구활동으로 한국섬유공학회가 주는 우수논문상을 세차례나 받았다.
한국섬유공학회의 우수논문상은 1년 동안 가장 많은 연구논문을 한국섬유공학회지에 게재하고, 게재된 논문들을 SCI 논문지 및 기타 주요 학술지에 많이 인용함으로써 학회의 위상을 높인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한국섬유공학회지 우수논문상은 지난 2001년 제정된 뒤 지금까지 총 4차례 시상됐으며 그 중 류 교수가 3번이나 우수논문상을 석권한 것.
서울대에서 박사과정을 마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했던 그는 영남대 교수로 재직하기 시작한 지난 99년 이후 총 56편의 SCI논문과 22편의 국내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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