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재난구조장비인 맨홀 속 수색장비를 임직원들이 직접 시연하고 있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21일과 22일 양일간 수원사업장내 실내 체육관에서 ‘제1회 삼성전자 자원봉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삼성전자 수원사업장내 195개 봉사팀 9068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10년간 펼친 ‘사랑과 나눔의 현장’ 전시회와 신규자원봉사자 모집, 장애인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사랑의 열린무대’ 코너에서는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양의 공연과 임직원 80%가 중급장애인들로 이뤄진 무궁화전자의 사물놀이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또 각 사업부별 사회봉사활동 소개 부스에서는 수지침봉사팀, 시각장애봉사팀, 임직원 주부봉사팀 등의 전문 봉사팀 활동을 소개하는 사진전이 개최되고 사랑의 헌혈코너 및 시각 장애체험코너도 마련된다.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허영호 단장은 “이번 자원봉사 대축제는 지난 10년간 나누었던 사랑의 결실을 맺는 자리임과 동시에 삼성의 사회공헌과 임직원들의 자원봉사활동을 더욱 체계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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