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김정만 http://www.lgis.co.kr)은 한국기업평가(한기평)와 한국신용평가(한신평)로부터 동시에 신용등급 상향평가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신용평가사들은 20일 LG산전의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에서 투자위험도가 낮은 ‘A-‘로, 기업어음 등급을 ‘A3+’에서 ‘A2-‘로 올리고 등급전망을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신용등급의 상향으로 LG산전은 향후 조달금리가 인하되면서 금융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또 대외 신인도 향상으로 여러 입찰에서 유리한 조건을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LG산전은 지난 99년 LG금속과의 합병으로 발생한 거대한 차입금 등 비정상적인 수익구조 및 재무구조에 문제가 있었지만 2003년까지 사업부문 매각, 투자유가증권 및 보유 부동산 매각, 자본금 감자 및 관련 영업권 상각 등 지속적인 구조조정과 재무구조 개선을 마무리하면서 주목받아 왔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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