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19일 “대통령이 직접 위원장을 맡고, 에너지 분야 장관과 전문가가 망라된 ‘국가에너지위원회’를 구성해 장기 에너지 수급 전망을 점검하고 자원개발 전문기업 육성방안·해외유전 및 가스전 확보 대책·러시아 등 방문국과의 자원협력 확대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시사저널 창간 15주년을 축하하는 기고문을 통해 “유전 공동개발과 가스 도입 등 에너지 지원확보를 위한 구체적이고 장기적인 국가전략을 수립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에너지기본법을 제정해 국가에너지 전략 수행을 위한 법적 토대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우리가 경쟁력을 갖는 정보기술(IT) 분야의 진출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통관과 인·허가, 비자문제 등 해외에 진출해있는 기업이 공통적으로 겪는 애로에 대해서는 정부와 기업이 더욱 긴밀히 협의해 풀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많이 본 뉴스
-
1
이란 시위·파월 수사에…비트코인 '디지털 피난처' 부각
-
2
2000만원대 BYD 전기차 국내 상륙 임박
-
3
신제품이 가장 비싸다?...中, 로봇청소기 출고가 하락
-
4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로봇 기업'으로…해외서 아틀라스 집중조명
-
5
테슬라, '모델3' 가격 인하…3000만원대
-
6
구글, 22만 쓰던 바이낸스 앱 차단…해외 거래소 접근 '문턱' 높아져
-
7
반도체 유리기판, 중국도 참전
-
8
가온칩스, 日 PFN 2나노 반도체 개발 8개월 연장
-
9
박윤영 체제 앞둔 KT…미디어 계열사 전략 시험대
-
10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패자부활전' 놓고 KT·모티프·코난 등 고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