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와 한국엔지니어링진흥협회(회장 이우정)는 엔지니어링산업이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를 실현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할 계기로 삼는 뜻에서 매년 10월 18일을 ‘엔지니어링의 날’로 삼기로 했다.
과기부와 한국엔지니어링진흥협회는 창립 30주년이 되는 18일 창립기념식에서 ‘제 1회 엔지니어링의 날’을 선포한다. 이날 엔지니어링 기술진흥 및 산업발전에 공헌한 유공자 24명에게 정부포상도 수여된다.
오명 장관은 이 자리에 참석해 “앞으로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엔지니어링 기술을 확보해 나갈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유공자 포상에는 과학기술훈장 2명, 과학기술포장 2명, 대통령 표창 4명, 국무총리 표창 4명, 과학기술부장관 표창 12명 등 24명이 선정됐다. 과학기술훈장은 남정현(66) 대우엔지니어링 대표가 2등급인 혁신장을, 유태성(63) 대본엔지니어링 대표가 3등급인 웅비장을 각각 수상한다. 이밖에 박봉태 우원엠앤드이 사장, 임경호 우신건설엔지니어링 대표, 김수보 동일기술공사 사장, 황칠수 동신기술개발 전무 등 엔지니어링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각계 인사가 포함됐다.
기념식과 시상식은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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