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데스크톱 검색 툴을 새로 내놓았다고 AP 등 주요 외신들이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날 공개된 새 검색툴인 ‘데스크톱 서치’는 윈도XP와 2000 PC 버전으로 MS워드·엑셀·파워포인트 문서나 e메일은 물론 방문한 웹페이지·AOL메신저 내용 등 데스크톱에 있는 개인정보를 웹 검색하듯이 찾을 수 있게 해준다.
시장조사기관 주피터 리서치의 조 윌콕스는 “윈도가 있어야 구글의 데스크톱 검색 툴도 작동하지만 웹과 데스크톱 내부 자료의 연계 검색이라는 점은 나중에 MS를 위협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또 “데스크톱 검색 툴은 구글이 맨 처음 공개했지만 AOL과 MS 역시 준비하고 있어 본격적인 경쟁은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덧붙였다.
이 프로그램은 무료로 다운로드(http://desktop.google.com)할 수 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3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4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5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6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7
홈플러스 직원들, 회생계획안 동의 나섰다…임직원 동의율 75% 넘어
-
8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9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10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