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거점·차세대 신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69개 신기술개발과제가 국내 특허출원 445건, 국외 특허출원 89건, 국내 특허등록 27건, 국외 특허등록 4건을 보유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자원부는 15일 ‘중기거점·차세대 신기술개발사업 성과발표회’를 열어 올해 1월 독일이 중국 상하이에서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자기부상열차의 실용화 모델개발과 퍼스널 로봇 기반기술개발을 포함한 중기거점 기술개발사업 37개 과제, 성장동력 기술개발사업 7개 과제 및 차세대 신기술개발사업 25개 과제의 R&D성과를 발표했다.
과제별로는 한국에어컨냉동기기연구조합의 ‘환경친화적 자연냉매인 CO2를 적용한 고효율 냉난방시스템 개발’ 과제에서 냉난방 및 급탕시스템에 대한 국내 특허 등 6개 산업재산권 출원, 국내외 9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또 자동차부품연구원의 ‘승용차용 섀시코너 모듈 기술개발’은 참여기업인 만도가 1단계 기술개발 결과를 토대로 지난해 미국 GM 등으로부터 11억9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해 2006년 하반기부터 미국 미시간주 공장에서 생산되는 SUV에 장착할 예정이다.
이경우기자@전자신문, k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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