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투잼’의 개발사인 오투미디어는 저작인접권을 통합 관리 중개하고 있는 만인에미디어(대표 남현승,임승일)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게임과 음악을 결합한 신규멀티미디어 사업개발을 위해 공동 노력을 기울이는 것에 대해 합의했다.
또 이번 계약에서 게임 내에서 많은 인기를 누린 ‘오투잼’만의 오리지널 음악들을 만인에미디어에 제공한다는 상호 협의도 함께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만인에미디어는 ‘오투잼’의 음악들을 휴대폰 벨소리나 컬러링 등의 멀티미디어 컨텐츠 사업으로 확장시킨다는 계획이다.
국내는 물론 국외 다수의 음원에 대한 저작인접권을 관리하고 있는 ‘만인에미디어’는 2000년 8월에 설립되어 국내최초의 상용화된 음원의 관리와 정산 시스템을 상용 운영하여 온 업체로서 유무선 인터넷을 통한 다양한 음악서비스 제공업체와 음원 계약을 체결, 공급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오투미디어는 과거의 흘러간 명곡에서부터 최신 인기 가수의 음악은 물론 다양한 장르의 해외 음악에 대한 음원 역시 확보해 ‘오투잼’을 통해 서비스할 수 있게 되었다.
오투미디어 김혜성 대표는 “만인에미디어와의 계약은 오투잼 콘텐츠의 대폭적인 강화를 의미하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음악에 대한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한편, 침체된 음악 시장에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음악 사업 모델을 제공하여 서비스 사업자와 음악의 저작권자 사이의 윈윈할 수 있는 수익모델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성진기자 김성진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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