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X박스 기대작 ‘헤일로 2’를 오는 11월 9일 북미지역과 동시에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음성과 자막이 모두 한글화돼 출시된다.
이 게임은 당초 11월 25일 국내 발매 예정이었지만 막바지 한글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예정보다 앞당겨 북미지역과 동시에 출시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 것.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모상필 차장은 “11월 9일 발매에 한국도 동참해 국내 유저들에게 조금이라도 일찍 헤일로 2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마지막 한글화 작업에 박차를 가한 결과 동시 발매가 가능하게 되었다”고 발매일 변경 배경을 밝혔다.
<황도연기자 황도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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