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정보통신부는 한국정보보호진흥원과 공동으로 스팸메일의 해악성, 차단 솔루션 설치 필요성과 효과를 담은 ‘스팸메일 차단 솔루션 활용 가이드’를 발간해 메일서버를 운용하는 자치단체, 대학 등 1000여개 기관에 배포했다.
가이드는 민간 스팸차단 솔루션과 월 단위로 임대서비스(ASP) 방식도 소개했다.
정보보호진흥원에 따르면 공공기관의 약 15%, 대학의 약 25%만이 스팸메일 차단 솔루션을 설치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자체 운용중인 메일 서버는 상당수가 스팸 메일에 무방비로 노출됐다.
정통부 측은 “스팸메일로 인한 국가경제적 피해액이 연간 1조3000억원으로 추산되며 그 중 기업 피해액은 9500억원에 이른다”면서 “기업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도 차단솔루션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4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5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6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7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8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9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
10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