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 CCR(대표 윤석호)은 최근 온라인게임 ‘RF온라인’을 대만 게임업체 소프트월드에 계약금 300만달러와 매출액의 25%를 받는 조건으로 수출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를 대만에 서비스해온 소프트월드는 이번 계약에 따라 현지 마케팅과 서비스 운영을 맡게 되며 CCR은 현지화 작업과 업데이트 등 기술 관련 사항을 책임진다.
소프트월드는 ‘RF온라인’의 뛰어난 그래픽과 3개 종족이 펼치는 대규모 전투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현한 점, 흔한 무협이나 만화풍 게임이 아닌 SF배경의 신선함 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프트월드는 이날 현지에서 게임관련 매체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RF온라인 게임 발표회를 개최했으며 현지화 작업을 거쳐 올해안에 비공개 시험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IT 많이 본 뉴스
-
1
KT “18조 들여 'AX플랫폼' 도약”
-
2
허위조작정보 규제 7일 시행…플랫폼 업계, 자율규제 체계 정비 마쳐
-
3
KT, 3년간 12조 투입…AX플랫폼 기업 도약 총력
-
4
LIG아큐버 '영상품질 평가기술' 국제표준 채택…韓, 세계 시장 선도 기반 마련
-
5
[전파칼럼] 보이지 않는 전장, 전파가 우주 패권을 설계한다
-
6
삼성·CJ가 택했다…메를로랩 '메시 네트워크'
-
7
메모리값 급등에 스마트폰 가격 '도미노 인상'…갤럭시Z8 영향권
-
8
[사설] KT, 이젠 과감한 도전이 필요하다
-
9
[뉴스 줌인] 박윤영號, 단단한 통신 바탕위 'AI'로 체질개선…'토큰' 경제 입는다
-
10
[ET단상] 사후 약방문식 인프라 관리와 보안 불감증, 선제적 투자로 전환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