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남·북 지자체가 의욕적으로 추진해 온 ‘섬진강 권역 영상벨트 조성사업’이 예산부족으로 중단위기를 맞았다.
13일 관련 기관에 따르면 전남 순천·광양, 전북 순창·남원 등 11개 지자체가 섬진강 주변의 풍부한 영상자원을 지역발전과 연계하기 위해 공동 추진해 온 섬진강 권역 영상벨트조성사업비가 정부의 내년 예산안에서 누락됐다.
이로 인해 전남·북 지자체가 내년부터 오는 2009년까지 1500억원을 투입해 섬진강 주변에 영화촬영 세트장과 영상촌 조성 등 영상산업 인프라를 구축하려한 이들 지자체의 사업추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3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6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7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8
반도체는 이웃사촌, 교통망 확충도 한뜻…용인·화성, 도로 3개·철도망 확충에 '맞손'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