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인식 전문기업 니트젠(대표 배영훈 http://www.nitgen.com)은 씨큐어넷(회장 채규철 http://www.secure-net.co.kr)과 생체인식 보안사업 공동 마케팅을 위해서 제품 및 서비스의 판매, 고객지원에 관한 포괄적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12일 밝혔다.
니트젠은 생체인식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과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며, 씨큐어넷은 네트워크 보안 중심으로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협력 건은 니트젠의 영업력 확대 욕구와 씨큐어넷의 생체인식 기술력에 대한 필요가 맞아떨어지면서 발생했다는 평가다.
이번 MOU 교환으로 니트젠은 씨큐어넷의 영업력을 활용해 제품 및 서비스의 판매에 있어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문인식 출입통제기 등 자사 제품의 공급처 확대를 노릴 수 있게 됐다는 것.
씨큐어넷은 기존 및 신규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보안성이 강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체인식 산업으로의 진출을 통해 회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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