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이 12∼16일 칠레 푼타아레나스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관광장관회의에 참가한다. 이번 회의는 2004 APEC 주제인 ‘하나의 공동체, 우리의 미래’(One Community, Our Future)와 관광분야 주제인 ‘우리의 다양성 경험’(Exploring Our Diversity)을 강화하기 위한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증진하는데 중점을 둬 진행된다. 또한 모든 논의의 결과는 ’파타고니아 선언’으로 담아 21개 회원국 장관들이 서명한다. 우리나라는 뉴질랜드와 함께 ‘관광의 결과 및 영향의 지속가능한 관리’라는 정책목표의 공동 책임국가로서 그동안 APEC에서 이뤄진 관련 연구사업을 보고하고 한국과 세계관광기구(WTO)가 추진중인 ‘지속가능한 관광 및 빈곤퇴치’(ST-EP:Sustainable Tourism & Eliminating Poverty) 재단본부 설립 진행상황을 소개한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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