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대학교(ICU 총장 허운나)는 오는 13일 ‘디지털 전도사’로 유명한 미국 MIT 미디어 랩의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교수를 초청, 디지털 산업 사회의 미래에 대한 ‘단순성’을 주제로 한 강연회를 개최한다.
네그로폰테 교수는 이날 강연에 앞서 허운나 총장과 만나 향후 MIT 미디어 랩과 ICU 간 교육 협력 및 공동연구 등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할 예정이다.
네그로폰테 교수는 지난 95년 첨단 디지털 기술·문화 연구소인 MIT 미디어 랩을 창설하고, 21세기에 닥쳐올 인터넷 혁명을 예견한 미래 연구학자이다. 특히 그가 저술한 ‘디지털이다(Being Digital)’는 디지털 혁명의 지침서로 꼽히고 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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