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명:아웃런 2
기종:X박스
출시(예정)일:2004년 4분기
장르:레이싱
플레이 가능 인원:8명
유통사:미정
가격:미정
한글화:미정
80년대 중반 오락실을 들락거렸던 30대라면 대부분 기억할 레이싱 게임의 지존 ‘아웃런’이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다.
세가가 올해 4분기 중으로 ‘아웃런 2’를 X박스용으로 출시하는 것. 86년 출시된 ‘아웃런’은 3차원(3D) 기술이 보편화되지 않은 당시 뛰어난 3D 화면과 함께 최초의 스테레오 사운드 등으로 무장, 레이싱 장르의 최대 히트작으로 자리매김했던 게임이어서 게이머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아웃런 2’에서 게이머는 총 8대의 라이선스를 획득한 페라리를 이용해 게임을 플레이하게 되며 클래식 아케이드 레이싱 모드를 비롯해 싱글플레이 미션 모드 등이 제공된다.
X박스 라이브를 지원해 8명의 게이머까지 대결을 펼칠 수 있는데 온라인 플레이는 타임 어택을 겸한 경쟁 모드다. 선두 게이머는 남은 시간동안 체크포인트를 통과하면서 1위를 고수해야 한다.
그렇지 못할 경우, 종료 시간 당시의 위치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X박스 라이브 보이스 채팅을 지원하기 때문에 게이머끼리 음성으로 대화를 나누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X박스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아웃런 2’는 속도감을 중시하는 아케이드 스타일의 게임이서 빠른 속도감과 함께 박진감을 느낄 수 있다. 더구나 전작과 같이 빠른 템포의 댄스 음악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해 경쾌함을 주기 때문에 옛 추억을 떠올리며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튜닝 시스템이 없다는 점. 온라인 플레이를 시작하면 차량을 선택하고 기어를 자동으로 할지 수동으로 할지 정도만 선택할 수 있다.
<황도연기자 황도연기자@전자신문>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볼보 'EX30', 프리미엄 콤팩트 수입 전기차 판매 1위 달성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