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김범수)는 오는 20일부터 온라인게임 ‘아크로드(ArchLord)’의 3차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
7000명의 베타테스터가 참여하는 3차 테스트에서는 ▲ 글로스 맵(Gloss Map)·블룸(Bloom)효과 및 자동노출제어 시스템을 적용한 캐릭터와 배경, 특히 실제 물의 움직임과 반사효과의 사실감을 극대화시킨 그래픽 퀄리티 ▲ ‘아크로드 어드벤처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한 100여 개 이상의 퀘스트 ▲ 아이템 생산과 관련된 다양한 경제 시스템 등 1·2차 테스트 때 볼 수 없었던 대규모 업그레이드 패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NHN은 이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되고 있는 ‘제작자 블로그’ ‘운영자 이야기’ ‘만분토론’ 등의 기존 커뮤니티 서비스에, 향후 추가될 ‘아크로드’의 다양한 업데이트 내용을 동영상과 스크린샷을 통해 미리 공개하는 ‘아크로드 프리뷰’ 코너를 신설할 계획이다.
문태식 엔터테인먼트 부문장은 “이번 3차 테스트부터 게이머들이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아크로드 어드벤처 시스템’의 주요 내용들이 대거 공개될 예정”이라며 “또한 기존 MMO RPG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최상의 그래픽 효과를 이번 ‘아크로드’의 시범 서비스를 통해 맛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지영기자 장지영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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