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과 NTT도코모가 3세대(3G) 휴대폰 사업에서 손을 잡았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퀄컴은 NTT도코모의 3G 통신방식인 ‘W-CDMA’용 반도체를 장착한 휴대폰을 내년 후반까지 개발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퀄컴의 반도체를 채택하고 있는 전세계 휴대폰 업체들의 휴대폰이 장기적으로 도코모의 통신망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양사는 조만간 도코모 3G 휴대폰 포마(FOMA) 통신망을 활용해 시험에 착수할 계획이다. 퀄컴은 3G 분야에서 KDDI의 au와 제휴하고 있으나 도코모와는 이번이 첫 제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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