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뉴스 및 금융정보 회사인 로이터통신이 인도를 최대 거점기지 중 하나로 육성키로 하고 전체 인력의 10%를 인도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이 8일 보도했다.
신문은 로이터통신이 인도의 방갈로르에 전날 개관한 데이터센터를 로이터통신의 최대 데이터센터로 육성, 이곳에서 전세계 각 기업의 각종 정보를 입력토록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를 위해 현재 340명인 데이터센터의 직원을 내년 말까지 1200명으로 늘리는 한편 궁극에는 전체 로이터 직원의 10% 수준으로 증원, 로이터통신이 취급하는 각종 자료수집·정리 업무의 50%를 이곳에서 맡도록 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통신이 인도를 거점 기지로 육성키로 한 것은 비용절감과 수익성 강화를 위해 회사 측이 추진해 온 ‘패스트 포워드’ 프로그램의 일환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3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4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5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6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7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8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9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다음달 국내 생산 시작
-
10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