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가 1테라바이트의 하드디스크를 장착한 홈서버 PC인 바이오 타입X를 내달부터 판매한다고 AP가 보도했다.
이 제품은 한주간 6개 TV채널에서 방송되는 콘텐츠를 녹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기록된 프로그램들은 소니의 프로그램인 섬네일 TV가이드를 통해 스포츠나 시트콤과 같은 범주로 분류되며 원하는 시간에 시청할 수 있다.
소니는 이 제품을 내달 20일부터 내수용으로 약 4700달러에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니의 한 관계자는 “개인용으로는 다소 과다한 것처럼 느껴지지만 방송을 놓치는 것을 걱정할 필요없이 원하는 시간대에 TV를 시청하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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