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캐릭터 개발에 나섰다.
전북도는 호원대 산업디자인학부와 공동으로 지난 8일까지 실시한 ‘제1회 전북도 캐릭터디자인 전국 공모전’에 응모한 작품 60여 점을 선정해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전주시 덕진동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캐릭터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게임·판소리·서예·공예품·음식 등 전북지역의 전통문화와 공예품의 브랜드화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과 문화산업의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도는 특히 공모전 당선자에 대해서는 이미지화 작업과 사이트 운영을 통해 지자체 및 지역 업체들의 캐릭터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산·익산·김제시도 각 지역의 상징물 및 캐릭터 개발에 나섬에 따라 앞으로 전북지역에서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캐릭터 개발사업이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전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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