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메뉴는 뭘까?”
“휴대폰으로 확인해봐!”
구로디지털단지내 에이스트윈타워에 입주한 120여개 기업의 직원들은 점심 메뉴를 휴대폰으로 간단하게 해결한다고 해서 화제다.
온오프코리아(대표 이영우 http://www.onoffkorea.com)가 같은 건물에 입주해 있는 이웃 회사들을 위해 ‘폰페이지’로 불리는 휴대폰 무선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구내 식당 메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 덕분에 이 곳에 입주한 직원들은 일주일 동안의 한식·양식 메뉴는 물론 반찬의 종류 까지도 한 눈에 알 수 있다. 물론 스팸성 문자메시지를 통한 일방적인 통보 방식이 아니다. 메뉴가 궁금한 사람이 직접 휴대폰으로 메뉴 정보를 접속하면 된다.
한편 온오프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폰페이지 포털검색사이트 ‘호호’를 정식 오픈하고 이 달부터 무선인터넷 사이트 검색서비스를 본격 실시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국내 무선사이트 1만4000여개 주소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무선사이트(숫자도메인 WINC 4646#0)나 인터넷사이트( http://www.hoho.co.kr)에서 무선사이트를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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