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벤처기업인 컴텍코리아(대표 노학영)가 오늘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3개월 간 ‘금연 펀드’를 운영, 금연에 성공한 직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금연 캠페인을 전개키로 해 화제다.
이번 펀드에는 회사 내 흡연자 22명 가운데 8명이 신청했다. 금연펀드는 회사와 임직원이 각각 5만원을 낸 기금으로 운영되며, 신청자 가운데 3개월간 금연에 성공한 직원을 대상으로 조성된 금액을 나눠 지급하는 형태이다.
노학영 사장은 “직원들의 건강은 행복한 가정과 행복한 회사의 밑거름”이라며 “앞으로 흡연율 0%를 목표로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연 성공자 확인은 캠페인 기간이 끝난 후 성공자에 대해 체내 니코틴 검사를 실시해 판단한다.
컴텍코리아는 금연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금연 도우미를 가족과 동료 1명씩 지정하고, 사내 금연 지킴이와 매주 1회 금연의 날을 지정해 사내 흡연을 자제토록 할 계획이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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