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HDTV가 호주소비자협회(ACA)에서 실시한 품질평가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됐다.
ACA는 필립스, 소니, 샤프 등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와이드스크린 HDTV 8종의 성능평가에서 LG전자와 독일산 뢰베, 호주산 파나소닉이 공동 1위를 차지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번 성능평가는 화질·음질·사용편이성·에너지 효율 등 4개 부문에 각각 50%, 20%, 20%, 10%의 가중치를 부여해 이뤄진 것으로 협회 평가는 소비자 신뢰도가 높아 앞으로 LG의 대형 디지털TV에 대한 대호주 수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HDTV의 대호주 수출은 올해 10만대, 내년에는 20만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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