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DMB 허가추천시 재검토 예정
위성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을 통해 지상파TV를 볼 수 없게 됐다.
방송위원회는 위성DMB의 지상파TV 재송신을 불허하기로 결정했으며, 매체 간 형평성을 고려해 지상파DMB 사업자 허가 추천시 위성DMB의 지상파TV 재송신을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사업자 허가추천은 오는 8일 임시 전체회의에서 사업자 선정 공고문을 최종 조율해 바로 공고키로 했다.
유병수기자@전자신문, bjo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