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단기 급등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닷새째 상승했다. 5일 거래소는 0.45% 오른 884.84를 기록했다. 전날 지수 급등으로 차익매물이 나왔으나 외국인이 1600억원대의 순매수로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38억원, 2369억원씩 순매도했다. 삼성전자(-0.41%)가 소폭 하락했지만 하이닉스(2.16%), LG필립스LCD(1.08%) 등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오른 종목은 363개, 떨어진 종목은 347개.
◇코스닥=사흘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 0.53% 상승한 373.63으로 마감됐다. 방송서비스업·반도체 업종 등이 강세를 보였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5억원, 47억원씩 순매수했다. 개인은 130억원 매도 우위였다.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된 CJ인터넷(5.54%)이 크게 올랐고 하나로텔레콤(1.49%), 주성엔지니어링(3.22%) 등도 강세였다. 반면 NHN(-2.57%), LG텔레콤(-0.81%) 등은 약세. 상승 종목은 417개, 하락 종목은 356개였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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