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D전문회사인 웨스턴디지털코리아(http://www.wdc.co.kr)가 노트북과 휴대형 디지털 장비용 2.5인치 하드 드라이브 ‘WD스콜피오(WD Scorpio)’를 출시했다.
웨스턴디지털코리아는 5일 종로타워에서 WD 스콜피오 제품 발표회를 개최하고 모바일 하드 드라이브 WD스콜피오를 선보였다.
WD스콜피오는 급성장하는 모바일 하드 드라이브 시장을 겨냥한 것으로 분당 5400rpm의 회전속도와 12ms의 검색 시간을 가지면서도 4200rpm 드라이브 수준의 낮은 전력을 소비한다고 밝혔다.
또 최첨단 소재를 사용한 듀러스텝(Durastep)램프 기술을 적용해 디스크의 헤드 부분을 고정함으로써 최소한 60만회의 로드/언로드 주기를 분진 없이 수행할 수 있고 5파운드 이상의 압력에도 견딜 수 있게 설계됐다.
제품설명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웨스턴디지털 데이비드 로클리프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총괄 이사는 “웨스턴디지털의 모바일용 하드 드라이브 시장 진입은 회사가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움직임”이라며 “80GB 등 대용량의 하드 드라이브를 시장에 출시하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WD스콜피오 모바일용 하드 드라이브는 40, 60, 80GB의 용량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2MB/8MB 캐시, EIDE 인터페이스와 3년의 보증기간을 제공한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사진=웨스턴디지털코리아는 5일 종로타워빌딩에서 2.5인치 미니 드라이브 신제품 발표회를 가졌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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