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윤교원)은 ‘차세대 나노분석 및 제조기술 관련 국제표준화 총회’를 7일부터 9일까지 제주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미국·영국·일본 등 13개국 80여명의 나노분석 관련 국제 전문가가 참석해 나노소자 및 소재의 물리적·화학적 평가를 위한 측정 표준안 등 14건의 기술검토와 표준물질개발 관련 국가 간 RRT 결과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총회는 우리나라가 최초로 제안한 ‘원자현미경 분야의 기술분과위원회(SC9)’ 설립 이후 처음 열리는 국제회의로 이 분야에서 우리나라 전문가들의 활약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경우기자@전자신문, k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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