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소프트뱅크가 광통신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ADSL 서비스업체 ‘이엑세스’의 보유 주식 전량을 매각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소프트뱅크는 전액 출자회사인 재팬텔레콤이 가지고 있던 이엑세스의 주식을 총 200억엔에 팔았다고 4일 발표했다. 이엑세스 주식 매각은 상승효과를 보기 힘든 이엑세스와의 제휴관계를 청산하고 오는 12월부터 시작하는 광통신서비스에 집중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소프트뱅크의 광통신서비스인 ‘야후BB히카리(光)’는 전체 사용자가 동시 이용할 경우에도 약 30Mb의 초고속 통신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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