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용평리조트 사이트의 가상체험 초기화면.
직접 가보지 않고도 인터넷을 통해 현장 투어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사이버투어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웹에이전시 전문 인터메이저(대표 이상구 http://www.intermajor.com)가 구축한 용평리조트(http://www.yongpyong.co.kr)의 버추얼 투어가 대표적인 곳. 이 곳은 방문자가 1인칭 주인공이 돼 인터넷을 통해 리조트의 골프·레저·비즈니스 코스를 탐험해 볼 수 있도록 화면을 구성했다.
예컨대 골프코스를 선택하면 골프장의 전경이 펼쳐지고, 각 코스의 공략법이 소개된다. 골프 코스 사이에 있는 클럽하우스를 클릭하면 다양한 클럽하우스의 내부 전경 사진과 추천요리도 안내 받을 수 있다. 또 사이트 곳곳에 숨겨진 깜짝 게시판이나 가이드 북은 방문자가 단순히 동영상을 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보를 남기고 상호 대화할 수 있는 공간도 열어 커뮤니티 형성에도 도움을 준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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