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소프트가 개발 중인 ‘바타르 온라인(www.vatar.co.kr)’의 첫 번째 비공개 테스터 모집에 6만2658명의 게이머가 몰려들었다. 이번 테스터 모집은 지난 9월6일부터 9월15일 까지 ‘바타르’ 홈페이지 가입자의 신청을 받아 선발하는 방식으로 회원 가입자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열흘간 진행되었다.
총 999명의 테스터 중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두 차례의 이벤트를 통해 미리 선정된 250명을 제외한 749명 대상의 공식모집에서 6만 여명이 넘게 지원해 약 83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회원가입 조건이 15세 이상인 만큼 6만여 명이 넘는 테스터 지원은 대단히 이례적이며 예상 밖의 일로 평가된다. 신청자를 연령대 별로 분석해본 결과 20대 이상의 게이머가 전체의 67%를 차지하고 있어 성인 게이머들에게도 높은 호응도를 나타내고 있다.
모모소프트 관계자는 기존의 중세 북유럽을 배경으로 하는 게임과는 확연히 구별되는 세계관과 용병 시스템, 실시간 월드 구축 시스템, 특이한 소환수 시스템, 메카닉 시스템 등 차별화된 게임 시스템과 유저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노력하는 운영진이 게이머들에게 매력 요인으로 작용한 듯 싶다고 말했다. 모모소프트는 10월중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중배기자 이중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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