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포털 ‘레몬볼’ (www.lemonball.com)은 온라인 액션 격투게임 ‘이지파이터즈’에 권법 연습과 레벨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일석이조 ‘솔로모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지파이터즈-솔로모드’는 1단계부터 5단계까지 난이도를 설정해 실전과 같이 훈련할 수 있는 연습모드로써 최고 5대의 목각인형과 대전이 가능하다. 목각인형은 난이도에 맞춰 공격과 방어를 할 수 있다.
솔로모드에서는 초보 유저들이 레벨 5까지 경험치를 쌓을 수 있어 초기 레벨업의 어려움을 덜게 됐다.
‘이지파이터즈’는 오락실에서 즐기던 격투 액션게임의 묘미를 온라인 상에서 완벽하게 구현해 통쾌한 격투 액션과 쉬운 조작감이 특징인 온라인 액션 격투 게임. 브랜드 매니저 손인덕 대리는 “솔로모드는 권법수련 보다 업그레이드 된 연습단계로 초보 유저들의 단계별 습득이 가능해 ‘이지파이터즈’에 대한 접근이 보다 쉬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중배기자 이중배기자@전자신문>
많이 본 뉴스
-
1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2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3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4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5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
6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7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8
우원식 “韓 탄핵소추안은 국무총리 탄핵안”… 의결정족수 151석으로 판단
-
9
원·달러 환율 1480원 넘어...1500원대 초읽기
-
10
'오징어게임2' 엇갈린 외신 반응 “날카로움 잃었지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