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원일)이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 개발업체인 위젯을 인수했다.
이에 따라 넥슨은 김재범 마케팅 본부장을 위젯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고, 이승찬 전 대표를 해외사업담당 이사로 선임키로 했다.
넥슨 관계자는 “그동안 위젯에 대한 지분을 늘려왔다”며 “위젯은 이제 넥슨의 자회사로 성격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넥슨은 자사가 보유한 위젯의 지분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메이플스토리’는 초등학생 등 어린이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횡스크롤 롤플레잉 게임으로 월 최고 매출이 30억원에 달한다.
<장지영기자 장지영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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