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닷컴증권은 22일 인터파크에 대해 하반기 수익구조 악화로 실적 모멘텀을 얻기 힘들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조정했다.
키움닷컴은 인터파크의 외형 성장세는 지속되나 △카드 수수료 인상 △에스크로제 시행 등에 따라 수익구조가 악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남혜진 연구원은 “회사의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99.2% 증가한 825억원에 달하겠으나 영업이익 흑자 전환은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남 연구원은 “내년 견조한 성장이 이어지더라도 수익구조 악화 부담으로 당분간 큰 상승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투자의견 하향 배경을 설명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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