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 추석 연휴 보안 관리 지침 발표

 안철수연구소(대표 안철수 http://www.ahnlab.com)는 추석 연휴 기간에 주의해야 할 12가지 보안 수칙을 23일 발표했다.

 12가지 수칙에는 가정에 있는 PC를 사용하는 경우뿐 아니라 기업의 전산 담당자가 취해야 할 대책도 포함돼 있다. 스파이웨어나 애드웨어 예방법을 비롯해 메일이나 메신저, P2P 프로그램의 주의 사항, 윈도 보안 취약점 대비법 등 악성 코드로 인한 피해와 개인 정보 유출을 예방할 수 있는 다각적인 체크 항목을 제시하고 있다.

 조기흠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대응센터장은 “요즘처럼 악성 코드가 지능화된 상황에서는 위협 요소에 미리 대비하고 설치된 보안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등의 노력이 필수적”라고 강조했다.

 1. 윈도 기반 컴퓨터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가 배포하는 최신 보안 패치를 모두 설치한다.

 2. 윈도XP SP2를 설치한 경우 각종 보안 상황을 확인해주므로 그 결과에 따라 조치한다.

 3. 발신인이 불분명하거나 수상한 첨부 파일이 있는 메일은 곧바로 삭제한다.

 4. 메신저를 사용할 때 인터넷 주소나 파일이 첨부되면 확인하고 실행한다.

 5. P2P 프로그램으로 파일을 다운로드할 때에는 반드시 백신으로 검사한 후 사용한다.

 6. 웹 사이트에서 ‘보안경고’ 창이 뜨면 가능한 한 ‘동의’ 버튼을 클릭하지 않는다.

 7. 공유 권한은 ‘읽기’로 설정하고 공유 목적이 끝난 후에는 이를 해제한다.

 8. 로그인 비밀번호를 짐작하기 어려운 조합으로 자주 변경한다.

 9. 백신을 최신 버전의 엔진으로 업데이트하고 수시로 검사한다.

 10. 외부의 비정상적인 침입을 막아주는 개인 방화벽 제품을 사용한다.

 11. 개인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키보드 보안 제품을 사용한다.

 12. 스파이웨어나 애드웨어가 설치된 경우 전용 제거 프로그램을 이용해 삭제한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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