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부산본부(본부장 김만두) ‘사랑의 봉사단’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햇과일과 송편 등 한가위를 느낄 수 있는 선물 바구니를 제작해 부산시 동구에 거주하는 80여 명의 독거노인 가정에 직접 배달하며 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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