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토니 로메로)이 22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IBM 리눅스 레퍼런스 데이’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IBM 플랫폼을 기반으로 리눅스를 도입해 사용하고 있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을 비롯해 유리온, 대한항공, 수원대학교, 현대·기아차,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활용 사례와 구축 방법, 도입 효과 등에 대해 발표했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많이 본 뉴스
-
1
스타링크 이어 원웹, 韓 온다…위성통신 시대 눈앞
-
2
美 마이크론 HBM3E 16단 양산 준비…차세대 HBM '韓 위협'
-
3
LG 임직원만 쓰는 '챗엑사원' 써보니…결과 보여준 배경·이유까지 '술술'
-
4
단독CS, 서울지점 결국 '해산'...한국서 발 뺀다
-
5
애플페이, 국내 교통카드 연동 '좌초'…수수료 협상이 관건
-
6
NHN클라우드, 클라우드 자격증 내놨다···시장 주도권 경쟁 가열
-
7
초경량 카나나 나노, 중형급 뺨치는 성능
-
8
美매체 “빅테크 기업, 엔비디아 블랙웰 결함에 주문 연기”
-
9
카카오헬스, 매출 120억·15만 다운로드 돌파…日 진출로 '퀀텀 점프'
-
10
BYD, 전기차 4종 판매 확정…아토3 3190만원·씰 4290만원·돌핀 2600만원·시라이언7 4490만원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