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대표 김규동 http://www.handysoft.co.kr)는 국내외 900여 개 이상의 고객을 기반으로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거듭나는 대표적인 국내 기업용솔루션 업체다.
특히 업무프로세스관리(BPM) 솔루션은 핸디소프트가 세계 시장을 향해 내민 새로운 도전장이다. 국내 기업이지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시장을 선점해 나간다는 야심 찬 목표를 가진 핸디는 BPM R&D 센터를 미국 자회사인 핸디소프트글로벌에 설치, 시장 접점에서 고객이 요구하는 솔루션을 만들고 있다.
BPM의 시장 성장 속도는 빨라 세계적으로도 개발경쟁이 치열하지만 핸디는 벌써부터 세계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실제로 지난 5월엔 핸디소프트 글로벌이 영국 내 종합자산관리 전문 기업인 록프로퍼티그룹(http://www.rokgroup.com)에 약 10억 원 규모(50만 파운드)의 BPM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에 이어 유럽시장에서도 무사히 안착해 글로벌 기업들의 틈새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핸디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2007년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제 3의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위해 미국법인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 중이다.
이를 통해 핸디는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로는 최초로 세계 50대 소프트웨어 기업에 진입한다는 목표다.
국내에서도 최근 기업 내 프로세스를 통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기업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지름길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BPM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핸디는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영업에도 강도를 높이고 있다.
권선우 이사는 “14년 동아 겪은 변화가 벤처 단계에서 단단한 조직의 성숙도를 갖추는 다시없는 기회였다면 앞으로의 시간은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제 2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뷰 김규동 사장
“솔루션 분야에 있어서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경기침체기를 맞고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단기적 전략으로 경기침체에서 벗어나기보다는 장기적 전략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김 사장은 세계 BPM시장의 리더업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업체로 보다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는 게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그는 특히 미국 시장에 대한 투자강화를 통한 성장을 모색 중이다.
“유비쿼터스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에서 볼 수 있듯, 향후에는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고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 따라서 이에 대비한 장기적인 기술개발에 나서야 합니다”
특히 기업솔루션에 있어서는 BPM이 진화해 모바일BPM과 같은 차세대 BPM솔루션이 기업의 핵심 역량으로 발전할 것으로 확신한다.
“미국을 포함한 세계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하고 연구개발과 마케팅 능력을 극대화해 미국 현지법인이 나스닥 시장에 상장할 수 있는 발판을 다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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