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추석을 맞아 20일부터 3일간 각 계열사가 후원하고 있는 전국 35개 공부방에서 ‘추석음식 만들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허원준 한화석유화학 사장, 김현중 한화건설 사장, 신은철 대한생명 사장 등 15개 계열사 대표이사 및 임직원 250여명과 1000여명의 공부방 어린이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총 3000인분의 송편을 직접 빚어 공부방 주변의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에게도 나눠줄 예정이다. 또 ‘민속놀이’, ‘예쁜 송편 콘테스트’, ‘꿀떡찾기 대회’ 등 한가위 놀이도 함께 즐길 계획이다. 사진은 허원준 한화석유화학 사장이 서울 옥천동 옹달샘 공부방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송편을 빚고 있는 모습.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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