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이젠엔터테인먼트 사장(전 웹젠 사장)이 최근 인수한 SI업체 아이콜스의 공동대표로 취임했다.
아이콜스는 최근 영업 활성화와 사업 역할분담을 위해 기존 문정식 대표와 이수영 사장이 공동 대표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번 공동대표 취임과 관련 “아이콜스의 시스템 통합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고객 서비스 강화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외국인기업을 타깃으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또 이젠과 아이콜스의 합병가능성에 대해서는 “이젠의 포털 사업이 안정적인 궤도에 진입한 후 아이콜스와의 시너지 효과를 충분히 고려할 예정”고 말했다.
이 사장은 이에앞서 지난 7월 문정식 아이콜스 사장의 주식 150만주와 이 회사의 최대주주였던 비투비인터넷이 보유한 주식 250만주를 인수, 아이콜스 최대주주(지분율 35.7%)로 올라섰다.
<장지영기자 장지영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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