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계 백업전문 소프트웨어 회사 에이템포(http://www.atempo.com) 초대 한국 지사장에 소승호(40)씨가 선임됐다.
소승호씨는 코오롱정보통신을 거쳐 95년 한국EMC 지사 설립 초기부터 영업 담당자로 정형문 총괄사장과 함께 근무했다.
정 총괄사장은 소승호 신임 사장에 대해 “오랫동안 일을 함께 하면서 한국 내 사업을 처음 시작하고 책임을 맡을 만큼 실력을 갖췄다고 판단했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소 신임 사장은 “한국EMC 지사 설립 초기와 비슷한 상황”이라며 “제품 경쟁력도 있고 해서 정 총괄사장과 호흡을 맞춰 다시 한 번 신화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에이템포 한국 지사는 ‘한국에이템포’라는 법인명으로 법인 설립이 조만간 마무리될 예정이며, 삼성동 삼흥빌딩에 둥지를 틀었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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