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을 준비 못했다면 KTF를 찾으세요

 ‘우산을 준비 못했다면 KTF를 찾으세요.’

 KTF가 이달부터 본격 시작한 ‘굿타임 우산 캠페인’이 10여일 만에 4만여개의 우산이 전달되는 등 고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캠페인은 KTF 고객이 비 오는 날 멤버스 프라자나 대리점에서 마일리지 2000점으로 우산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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