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국제 디지털영화제인 ‘세네프(SeNef) 2004’를 후원한다.
‘세네프’는 서울넷페스티벌과 서울필름페스티벌로 구성된 올해 5회째를 맞는 국제 디지털영화제다. 이 영화제에는 20개국 175편의 디지털 영화를 오는 22일까지 온라인으로 상영하고 있으며 26개국 265편에 이르는 영화가 15일부터 22일까지 서울 허리우드 극장과 서울아트 시네마 극장에서 상영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2회 때부터 시작해 올해로 네 번째로 후원을 맡았다.
삼성전자는 이번 영화제와 관련해 지난 8일 서울 일민미술관에 삼성미디어 라운지를 개관, DLP 프로젝터·PDP TV·LCD TV·홈시어터 스피커 시스템·컴퓨터 등을 통해 온·오프 라인의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총괄 최지성 사장은 “디지털 콘텐츠의 등장은 새로운 디지털 산업의 발전과 생활상을 창출하게 될 것”이라며 “삼성전자와 세네프의 만남은 디지털 산업과 디지털 문화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있는 시도”라고 풀이했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
캡션 :지난 8일 개관한 일민미술관내 삼성미디어라운지에서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총괄 최지성 사장(오른쪽)이 박안 세네프 영화제 집행위원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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