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로버트 러플린)은 KAIST 출신의 김재욱 박사(32)가 내달 1일부로 영국 사우샘프턴 대학 항공우주공학과 조교수로 임용된다고 14일 밝혔다.
30대 초반의 순수 국내파 항공우주 박사가 항공우주공학 선진국인 영국의 명문대 교수로 임용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 박사는 전산공력 음향학을 전공했다. 석사과정 재학시절 항공우주공학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술지인 미국 항공우주학회지(AIAA)에 ‘전산공력음향학을 위해 최적화된 콤팩트 유한 차분법의 개발’이라는 논문을 발표, 국제인용지수(SCI)가 24회에 달할 만큼 항공우주공학계에서 주목받아 왔다.
김 박사는 30일 영국으로 출국하며, 준비기간을 거쳐 내년 2월부터 ‘비행역학’을 강의할 예정이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2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3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5
[사설] 구글 제재, 앱 생태계 회복 출발점돼야
-
6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7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8
[인사] NH투자증권
-
9
편집기자협회·대교뉴이프, 韓 장례문화 3부작 진단
-
10
“AI로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