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의 KB카드는 10월부터 울산지역에서 택시요금을 교통 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택시요금 후불식 교통카드 결제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KB카드는 울산지역의 법인 택시 1000여대에 무선 인식 단말기를 설치해 후불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울산지역 교통카드인 ‘디지털 울산카드’를 통해 선불로도 이용할 수 있다. 무선 인식 단말기를 조수석 전면과 뒷면 두 곳에 설치해, 뒷좌석에서도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택시 내에 설치된 무선 인식 단말기에 카드를 대기만 하면 결제정보가 KB카드로 전송돼 처리되는 것으로 4초 이내에 결제가 가능해 거스름돈으로 인한 교통 지체와 혼잡 등의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버스 이용과 마찬가지로 택시요금 카드 결제금액도 정부의 신용카드 소득공제 및 신용카드 영수증 복권제의 추첨 대상이 된다.
KB카드는 지난해 7월부터 경인지역에서 택시요금 교통카드 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05년까지 지방 지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8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