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온라인게임 ‘리니지’가 지난 8월16일 동시접속자수 15만을 돌파한 이후 3주째 이 기록을 수치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니지’가 이처럼 최고의 온라인게임으로 승승장구하는 것은 서비스 개시 이후 지금까지 ‘리니지 크로스랭커’의 두번째 에피소드 ‘하늘과 땅’에 이르기까지 총 14번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시행하며 게임시스템과 그래픽을 꾸준히 개선시켜 가장 발전적인 사이버세상을 구현한 때문으로 엔씨측은 분석하고 있다.
이에 엔씨는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게임방송사를 통해 ‘리니지’ 관련 퀴즈 프로그램인 ‘도전 리니지가 좋다’를 기획, 3주 연속 승리하는 팀에게 6000만 아데나(리니지 화폐)를 지급키로 했다.
한편 ‘리니지’는 지난 ‘98년 9월 서비스를 시작해 6년간 국내에서만 5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대만과 일본, 중국, 미국 등 해외에 진출해 게임 한류를 주도하고 있다.
<김순기기자 김순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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